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cintosh Classic (문단 편집) === Macintosh Classic === [[파일:external/25.media.tumblr.com/tumblr_m40fsnz7FS1qmhwe1o1_500.jpg]] 1990년 10월 [[Macintosh II]]si와 [[Macintosh LC]]와 함께 발매했으며 [[Macintosh SE]]와 [[Macintosh 128K#s-3.3|Macintosh Plus]]를 계승했다. 1984년 Macintosh에 달려있던 모토로라 68000 8 MHz CPU를 여기에서도 쓰고 있다(...). 케이스를 새로 디자인 했고, [[ROM]] 용량이 증가했으며, 1.4 MB '슈퍼드라이브' [[플로피 디스크]] 드라이브를 장착했다.[* '슈퍼드라이브'라는 이름은 현재 맥에 장착한 [[DVD]] 드라이브에서도 쓰이고 있다.] Macintosh SE에 비해 폐쇄적이었고[* 램 확장을 위해 별도의 카드를 사야만 하는 희한한 구조였다. 온보드 1 MB, 확장 카드에 1 MB, 확장 카드 빈 슬롯이 2개, 총 4 MB까지 확장 가능했다.] PDS(Processor Direct Slot)도 없었다. Macintosh SE를 계승하기엔 부족했지만, Macintosh SE의 1/3 가격 수준인 999 달러라는 점이 큰 장점이었다. 또한 둥글둥글한 디자인이라 Macintosh SE보다 예뻤다. 다만 Macintosh는 출판이 주요 용도들 중 하나였는데, Macintosh Classic은 FPU가 없었기 때문에 성능이 떨어져 그 방면에서 약했다는 점 등으로 까이기도 했다. 참고로 'Classic'은 단순하면서 저렴한 '[[코카 콜라]] 클래식'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이름이다. --정작 존 스컬리는 [[펩시]] 출신이다-- 하드디스크가 없어도 켤 수 있었는데 이는 ROM에 운영 체제인 System Software 6.0.3이 내장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. 그래서 커맨드+옵션+X+O를 누르고 있으면 ROM에 내장된 운영 체제로 부팅이 된다. 하드를 떼어 버리고 조용한 일기장 머신으로도 쓸 수 있다.(단 영어이다.) 외장 마이크가 기본으로 포함된 첫 Macintosh이기도 하다.(그 이전까지 음성 및 사운드 입력은 시리얼 포트를 이용한 서드파티 하드웨어를 필요로 했다) 이후 Macintosh Classic II가 나왔지만 가격으로 이점이 있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팔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